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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알려줄 때에 나도 또 배우는 것이다

 

 

 

 

 

 

가르치던 사람이 스스로 배우는 일도 흔히 있다.

 

 

 

-칸트-

 

 

 

흔히들 레슨을 하면서 가르치는 입장과 배우는 입장이 나뉘게 되는데

가르치는 사람도 까먹었던 것을 너무 기본적인 것이나 너무 신경을

쓰지 않았던 것을 다시금 생각나게 된다고 한다. 아직 가르치는 입장이

아닌 배우는 입장이여서 잘은 모르겠지만.. 왠지 이해는 가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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